2000년의 앨범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를 녹음하면서 보노는 그의 아버지 밥 휴슨이 말기 암 투병 중임을 알고 있었다. 당시 이 곡의 제목은 "Tough"였는데, 보노가 아버지에 대해 언제나 갖고 있던 인상이었다. "강인한 노인. 아일랜드 더블린 북부 출신으로, 세상과 세상 속 사람들에게 매우 냉소적이지만, 동시에 매력적이고 유머러스한 사람."
곡은 마치 시계 초침처럼 똑딱거리는 소리로 시작해서 마칠 때까지 계속된다.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녹음 중 재작업되었으며, "코드 진행이 뻔하다" 혹은 "곡에 코러스가 없고 벌스 뒤에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이라는 가사만 나온다"라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자 릴리화이트가 "코러스 라인으로 이어지는 브릿지"가 필요하다고 제안한 뒤 보노는 기타를 연주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는 즉흥적으로 가성을 낸다. "And it's you when I look na na na na / And it's you du du du du du du du du /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 보노가 이 새로운 부분의 나머지 가사를 쓰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릴리화이트는 말했다. "갑자기 노래가 완성됐지. 그 노래는 거의 5년 동안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그전까지 아무도 노래에 후렴구(코러스)가 빠져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던 거야."
숨이 턱 - 하지만 어쩐지 아직 살아 있네 this is the fierce last stand of all I am
이게 내 전부의 지독한 결사항전이야
Gasping - dying - but somehow still alive
숨이 턱 - 죽어가는데 - 하지만 어쩐지 아직 살아 있네 this is the final stand of all I am
이게 내 전부의 마지막 저항이야
Please keep me in mind
제발 날 마음에 새겨 줘
Talking Heads - Once in a Lifetime
2025.09.01
브라이언 이노와 토킹 헤즈는 펠라 쿠티와 같은 아프로비트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오랜 잼 세션을 통해 작곡했다. 잼을 녹음하고, 가장 좋은 부분을 분리하고, 반복적으로 연주하는 식이었다. 이 기법을 두고 데이빗 번은 현대의 루핑 및 샘플링에 비유하며 "인간 샘플러"라고 묘사했다. 번은 Once in a Lifetime이 밴드가 펑크를 연주하려다 실패하고, 대신 무심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처음 브라이언 이노는 이 곡을 좋아하지 않았고, 밴드는 거의 포기할 뻔했다. 키보디스트 제리 해리슨은 코드 변화가 부족하고 "트랜스" (댄스 음악) 같은 느낌이 곡을 벌스와 코러스로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느꼈다. 그러나 데이빗 번은 이 곡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가사를 쓸 수 있다고 느꼈다. 브라이언 이노는 가사 없이 노래하며 코러스 멜로디를 작곡했고, 곡은 제자리에 들어맞았다. 제리 해리슨은 "거품이 이는" 신시사이저 아르페지오를 개발했고,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What Goes On"에서 영감받은 하몬드 오르간 클라이맥스를 추가했다.
베이시스트 티나 웨이머스에 따르면, 드러머 크리스 프란츠는 잼 세션 중 고함을 지르며 베이스라인을 만들었고, 티나는 베이스 기타로 그 소리를 흉내 냈다. 그녀는 주변의 "불협화음"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고 싶어 "목수처럼 두들겨 패고, 그루브에 맞춰 못을 박는 것"처럼 연주했다. 브라이언 이노는 그 마디의 첫 박자에서 첫 번째 베이스 음이 너무 뻔하다고 생각해 해당 부분을 다시 녹음했다. 토킹 헤즈가 이노 없이 뉴욕으로 돌아왔을 때, 엔지니어는 티나에게 베이스라인을 다시 녹음하게 했다. 티나가 말하기를 때때로 묘사되는 것처럼 그녀와 브라이언 사이에 큰 싸움이 있던 건 아니었다. 그저 음악적인 다툼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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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번의 보컬은 목사의 설교에서 영감을 받았다. 설교하듯 즉흥적으로 가사를 썼고, 설교자와 회중처럼 부르고 응답하는 코러스를 선보였다. 그의 보컬은 "반은 말하고 반은 노래하는" 듯한데, "아름다운 아내"와 "큰 자동차"와 함께 "아름다운 집"에서 사는 것에 대한 가사가 담겨있다. 코러스에는 물에 대한 가사가 있는데, 호주 작곡자 데이빗 브리디가 해리슨의 "물 같은" 신시사이저 아르페지오를 연결했다.
데이빗 번은 가사가 여피족의 탐욕을 다룬다는 것을 부인하고, 무의식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반쯤 깨어 있거나 자동 조종 장치로 작동해. 어쨌든 결국 집과 가족, 직장, 그리고 다른 모든 것을 갖게 되지. 심지어는 자리에 멈춰 '내가 어쩌다 여기에 왔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도 없어." 브라이언 이노는 번이 "설교자의 피와 천둥 같은 억양"과 낙관적인 가사를 결합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그걸 축하하자고 말하는 거야. 모두가 비참하고 우울했을 때 그건 급진적인 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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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번은 안무를 맡은 토니 바질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감독했다. 그는 정장, 나비넥타이, 안경을 착용한 채 넓고 텅 빈 흰색 방에 등장한다. 블루스크린 크로마키로 삽입된 배경에는 종교 의식 혹은 번이 여러번 등장한다. 번은 의식의 동작을 따라하며 불규칙적으로 춤을 추고, "경련성' 전신 굴곡을 보인다. 비디오 끝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은 흰색 오픈 칼라 셔츠를 입은 "정상적인" 번이 검은 방에 등장한다.
두 사람은 아프리카 부족, 일본 종파, 최면 상태의 사람들, 어니스트 앵글리와 같은 복음 전도사를 포함한 종교 의식 관련 자료 영상을 연구했다. 바질에 따르면, "데이빗은 스스로 안무를 짜는 듯했어. 난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를 카메라 앞에 세워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도록 했지. 그런 다음 그가 혼자 있도록 방을 나갔어. 돌아와서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음악에 어울리는 신체 동작을 선택했어. 난 단지 그의 동작에 약간의 스타일을 더하는 도움을 줬지." 번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강조하기 위해 바질은 구식 줌 렌즈를 사용했다. 영상은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는데, 바질은 "방송에 적합하면서도 최대한 저기술적인 영상"이라고 묘사했다.
And you may find yourself living in a shotgun shack 당신은 단칸방에서 살아가는 당신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 And you may find yourself in another part of the world 또 다른 세상에 사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르고 And you may find yourself behind the wheel of a large automobile 거대한 자동차의 바퀴 뒤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고 And you may find yourself in a beautiful house, with a beautiful wife 아름다운 아내가 있는 아름다운 집에서 보게 될지도 몰라 And you may ask yourself, "Well, how did I get here?" 그러고 스스로 물어 보겠지, "잠깐, 내가 어쩌다 여기에 왔지?"
Letting the days go by, let the water hold me down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이 날 억누르게 놔둬 Letting the days go by, water flowing underground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은 지하로 흘러가고 Into the blue again, after the money's gone 돈이 떠난 다음엔, 우울로 빠져들며 Once in a lifetime, water flowing underground 살면서 단 한 번, 물은 지하로 흘러가네
And you may ask yourself, "How do I work this?" 그러면 스스로 묻겠지, "이걸 어떻게 하지?" And you may ask yourself, "Where is that large automobile?" 그러고 스스로 묻겠지, "저렇게 큰 자동차가 어디에 있지?" And you may tell yourself, "This is not my beautiful house" 그러고 스스로 말하겠지, "이건 내 멋진 집이 아니야" And you may tell yourself, "This is not my beautiful wife" 그러고 스스로 말하겠지, "이건 내 아름다운 아내가 아니야"
Letting the days go by, let the water hold me down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이 날 억누르게 놔둬 Letting the days go by, water flowing underground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은 지하로 흘러가고 Into the blue again, after the money's gone 돈이 떠난 다음엔, 우울로 빠져들며 Once in a lifetime, water flowing underground 살면서 단 한 번, 물은 지하로 흘러가네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Water dissolving and water removing 녹여버리는 물 그리고 없애버리는 물 There is water at the bottom of the ocean 바다의 바닥에는 물이 있으니 Under the water, carry the water 물 아래에서, 물을 운반해 Remove the water from the bottom of the ocean 바다의 바닥에서 물을 없애버려 Water dissolving and water removing 물은 녹여버리고, 물은 없애버리고
Letting the days go by, let the water hold me down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이 날 억누르게 놔둬 Letting the days go by, water flowing underground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은 지하로 흘러가고 Into the blue again, into the silent water 다시 우울 속으로, 다시 침묵하는 물 속으로 Under the rocks and stones, there is water underground 바위와 돌멩이 아래에는, 물이 있으니
Letting the days go by, let the water hold me down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이 날 억누르게 놔둬 Letting the days go by, water flowing underground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은 지하로 흘러가고 Into the blue again, after the money's gone 돈이 떠난 다음엔, 우울로 빠져들며 Once in a lifetime, water flowing underground 살면서 단 한 번, 물은 지하로 흘러가네
You may ask yourself, "What is that beautiful house?" 당신은 스스로 물을 거야, "저 아름다운 집은 뭐야?" You may ask yourself, "Where does that highway go to?" 당신은 스스로 물을 거야, "저 고속도로는 어디로 이어지는 거지?" And you may ask yourself, "Am I right, am I wrong?" 그러고 스스로 묻겠지, "내가 맞나? 내가 틀렸나?" And you may say to yourself, "My God, what have I done?" 그러고 스스로 말하겠지, "이럴 수가!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Letting the days go by, let the water hold me down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이 날 억누르게 놔둬 Letting the days go by, water flowing underground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은 지하로 흘러가고 Into the blue again, after the money's gone 돈이 떠난 다음엔, 우울로 빠져들며 Once in a lifetime, water flowing underground 살면서 단 한 번, 물은 지하로 흘러가네
Letting the days go by, let the water hold me down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이 날 억누르게 놔둬 Letting the days go by, water flowing underground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은 지하로 흘러가고 Into the blue again, after the money's gone 돈이 떠난 다음엔, 우울로 빠져들며 Once in a lifetime, water flowing underground 살면서 단 한 번, 물은 지하로 흘러가네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Same as it ever was, look where my hand was 원래 그랬듯이, 내 손이 어딨는지 봐 Time isn't holding up, time isn't after us 시간은 기다리지 않아, 우릴 좇아오지 않아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I couldn't get no rest)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난 쉴 수가 없어) Same as it ever was, hey let's all twist our thumbs 원래 그랬듯이, 자 모두 엄지 손가락을 비틀어 봐 Here comes the twister 여기 회오리 바람이 온다
Letting the days go by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Letting the days go by (same as it ever was, same as it ever was)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원래 그랬듯이, 원래 그랬듯이) Once in a lifetime, let the water hold me down 살면서 단 한 번, 물이 날 억누르게 놔둬 Letting the days go by, water flowing underground 하루하루 흘려 보내면서, 물은 지하로 흘러가네
Rick Nelson and The Stone Canyon Band - Garden Party
2025.08.18
리키 넬슨이 작사하고 스톤 캐니언 밴드와 함께 발매된 앨범. 가든 파티는 리키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야유받았던 이야기를 담았다. 1971년 10월, 리키는 척 베리와 바비 라이델 같은 초기 록 음악가들과 함께 공연했다. 그러나 그가 새로 만든 자작곡을 연주하려 하자 관객들이 야유를 보낸 것이다. 일부는 그 야유가 관객 뒤쪽에서 있었던 경찰의 개입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쨌든 리키는 무대를 떠났고, 그날 밤 피날레 무대에 다시 오르기를 거부했다.
리키는 이에 대한 응답으로 이 곡을 썼다. 이전과 같은 낡은 곡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대신 계속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하면서. 가사는 당시 참석한 다양한 저명인사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그의 마지막 톱 40 히트곡이며 빌보드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
근래 많은 창작물은 오리지널이 아니라 리메이크이고, 현대에 새롭고 좋은 것은 부족하며 과거의 영광을 회상하는 것이 상업적으로 더욱 잘 팔리는 것 같다. 최근의 오아시스 월드 투어가 꼭 그런 비판을 받았다(젊은 노동계급 영웅들이 이제는 나이를 먹어 추억을 이용해 수금한다는 야유가 있었고, 한때의 라이벌에게도: https://x.com/OasisMania/status/1956099215014121830). 한참 전에도 세상은 똑같았던 걸까? 아무튼 리키 넬슨은 새로운 곡을 내려고 했다. 그의 전성기는 50년대 말에서 60년대 초였다. 이 앨범은 72년에 발매되었다. 그리고 그는 85년에 사망했다. 댈러스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탄 경비행기가 화재로 추락해 폭발했기 때문이다. 약혼녀와 함께였으며, 그의 나이 45세였다.
I went to a garden party* to reminisce with my old friends** 오랜 친구들과 추억팔이나 하러 정원 파티에 갔어 * 1971년 10월 15일 뉴욕 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Rock 'n Roll Spectacular 콘서트 ** 콘서트에서 함께 공연한 Chuck Berry , Bo Diddley , Bobby Rydell A chance to share old memories and play our songs again 오랜 회상담을 나누고 다시 우리 노랠 부를 기회였지 When I got to the garden party, they all knew my name 정원 파티에 도착했을 때, 모두가 내 이름은 알았지만 No one recognized me, I didn't look the same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어, 내가 예전 같지 않았거든
But it's all right now, I learned my lesson well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그때 꽤 배웠거든 You see, ya can't please everyone, so ya got to please yourself 세상 모두를 기쁘게 할 순 없어, 결국 나를 기쁘게 해야 해
And people came from miles around*, everyone was there 사람들은 각지 멀리에서 찾아왔고, 모두가 거기 있었지 * Bo Diddley, "Story of Bo Diddley" Yoko brought her walrus*, there was magic in the air 요코는 그녀의 바다 코끼리와 함께, 공기엔 마법이 감돌았어 * 오노 요코와 존 레논(비틀즈의 "I Am the Walrus") An' over in the corner, much to my surprise 그리고 저 구석에선, 난 너무 놀랐어, Mr. Hughes* hid in Dylan's shoes wearing his disguise** 미스터 휴즈가 딜런의 신발을 신고 변장한 채 숨어 있었어 *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 조지는 리키의 옆집 이웃이자 절친이었다. 조지는 여행할 때 가명으로 "휴즈"를 사용했다. ** 조지 해리슨은 밥 딜런 커버 앨범을 계획했지만, 녹음하지 않았다.
But it's all right now, I learned my lesson well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그때 꽤 배웠거든 You see, ya can't please everyone, so ya got to please yourself 세상 모두를 기쁘게 할 순 없어, 결국 나를 기쁘게 해야 해
Played them all the old songs, thought that's why they came 오래된 노래들을 다 불러왔었어, 사람들이 그걸 듣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었어 No one heard the music, we didn't look the same 하지만 아무도 그 음악을 들으려하지 않아, 우리가 예전 같지 않거든 I said, hello to "Mary Lou", she belongs to me* 난 "메리 루"에게 인사했어, 그녀는 내 노래 속 주인공 * 리키가 콘서트에서 연주한 자작곡 "Hello Mary Lou". 또한 그가 리메이크한 밥 딜런의 노래 "She Belongs to Me"에 대한 언급 When I sang a song about a honky-tonk*, it was time to leave** 하지만 헝키-통크에 관한 노래를 부르자마자, 떠날 시간이 됐지 * 롤링 스톤즈의 "Country Honk". 관객들이 야유한 원인이 된 곡. ** 리키가 공연 중단 후 무대를 떠난 일.
But it's all right now, I learned my lesson well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그때 꽤 배웠거든 You see, ya can't please everyone, so ya got to please yourself 세상 모두를 기쁘게 할 순 없어, 결국 나를 기쁘게 해야 해
Someone opened up a closet door and out stepped Johnny B. Goode* 누군가 벽장 문을 열자, 그곳에서 쟈니 비 구드가 걸어나왔지 * 척 베리의 대표 곡 "Johnny B. Goode" Playing guitar like a-ringin' a bell* and lookin' like he should 종을 울리듯 기타를 치면서, 그는 예전 그대로더군 * Johnny B. Goode 가사 속 구절 "he could play guitar just like a-ringin’ a bell"을 인용 If you gotta play at garden parties, I wish you a lotta luck 만약 네가 정원 파티에서 공연해야 한다면, 행운을 빈다 But if memories were all I sang, I rather drive a truck* 하지만 추억에 잠겨 노래해야 한다면, 난 차라리 트럭이나 몰겠어 *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수로 성공하기 전 트럭 운전사로 일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한다. 엘비스가 오디션에서 "넌 가수로 성공 못할 테니 그냥 트럭이나 몰아라"라는 말을 들었다는 유명한 일화를 풍자적으로 빗댔다.
But it's all right now, I learned my lesson well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그때 꽤 배웠거든 You see, ya can't please everyone, so ya got to please yourself 세상 모두를 기쁘게 할 순 없어, 결국 나를 기쁘게 해야 해
But it's all right now, I learned my lesson well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그때 꽤 배웠거든 You see, ya can't please everyone, so ya got to please yourself 세상 모두를 기쁘게 할 순 없어, 결국 나를 기쁘게 해야 해
다른 영상을 찾아보면 그가 밝은 틴 팝을 부를 때마저 무표정이라는 게 재밌다. the great stone face(위대한 무표정)로 이름 난 버스터 키튼을 연상시킨다. 이 영상에는 좋아하는 댓글 하나가 있다: "The universal language is not music, nor love; it is loneliness." 세계 공용어는 음악이 아니다, 사랑조차 아니다; 그것은 외로움이다.
그들은 그걸 외로운 시내라고 불러 Where the broken hearts stay (Lonesome Town)
상심한 마음이 머무는 곳
You can buy a dream or two
당신은 꿈을 하나둘쯤 살 수 있어 To last you all through the years
몇 년 동안 당신을 견디게 해주겠지 And the only price you pay
하지만 당신이 지불하는 유일한 대가는 Is a heart full of tears (full of tears)
눈물로 가득 찬 마음 뿐
Goin' down to Lonesome Town
외로운 시내로 내려가 Where the broken hearts stay
상심한 마음이 머무는 곳 Goin' down to Lonesome Town
외로운 시내로 내려가 To cry my troubles away
울며 내 응어리를 떨쳐내러
In the town of broken dreams
꿈이 깨져버린 시내에서 The streets are filled with regret
거리는 후회로 메워진 채 Maybe down in Lonesome Town
아마도 외로운 시내에서 I can learn to forget (to forget)
난 잊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야
Maybe down in Lonesome Town
아마도 외로운 시내에서
I can learn to forget
잊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야 Lonesome Town
외로운 시내에서
Pulp - A Little Soul
2025.08.06
98년 앨범 This Is Hardcore에 수록된 곡으로, 세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여자친구에게 잘하라고 충고하는 아버지는 정작 좋은 남편이 아니었다. 실패한 인생을 회고하는 그는 자식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인간이 절대로 못 된다. 오히려 그가 더 작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다 자란 남자는 작달막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 2025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에서 공연되었다. 라이브가 드물었던 곡이며, 셋리스트에 포함된 이유는 Seoul과 soul이 발음이 닮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곡 하이라이트 부분의 클랩이 꽤 중독성있고 발랄한데, 자비스는 관객에게 그 박수를 유도했다.
뮤직 비디오는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밴드의 23년 투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던 (그리고 영화 Sing을 연출한) 가스 제닝스가 감독을 맡았다. 뮤직 비디오의 발상이 상당히 깜찍하다. 각 밴드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아역 배우들이 연기했다.
Hey man 이봐 How come you treat your woman so bad? 네 여자한테 왜 그렇게 못되게 굴어? That's not the way you do it, no, no, no 그런 식으론 안 되지, 안돼, 안돼, 안돼 You shouldn't do it like that 그렇게 굴면 안 돼 I could show you how to do it right 뭐가 제대로인지 내가 보여주마 I used to practice every night on my wife, now she's gone 매일 밤 아내한테 연습하곤 했거든, 이제 그녀는 떠났지만 Yeah, she's gone 그래, 그녀는 떠났어
You see, your mother and me 보다시피, 네 어머니와 나는 We never got along that well, you see 그렇게 끈끈하진 못했지, 보다시피 I'd love to help you, but everybody's telling me 널 정말로 도와주고 싶은데, 다들 얘기하는구나
You look like me, but please don't turn out like me 넌 날 닮았지, 하지만 나처럼 변하지는 말아 You look like me, but you're not like me, I know 넌 날 닮았지, 하지만 넌 내가 아니야, 알지 I had one, two, three, four shots of happiness 난 행복의 샷을 하나, 둘, 셋, 넉 잔을 들이켰어 I look like a big man, but I've only got a little soul 다 큰 남자 같지만, 영혼 만큼은 조그마해 I only got a little soul 영혼 만큼은 조그마해
Yeah, I wish I could be an example 그래, 내가 모범이 되어 보이면 좋겠어 Wish I could say I stood up for you 네 앞에 당당히 서서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And fought for what was right, but I never did 옳은 것을 위해 싸웠노라고, 하지만 그러지 못했지 I just wore my trench coat and stayed out every single night 난 그저 트렌치 코트를 입고 매일 밤 바깥에서 돌아오지 않았지 You think I'm joking? Heh, try me 내가 농담하는 줄 알아? 허, 시험해 봐 Try me, yeah, come on, try me tonight 시험해 봐, 그래, 시험해 봐 오늘밤
I did what was wrong though I knew what was right 난 옳은 게 뭔지 알면서도 틀려먹은 짓을 했지 I've got no wisdom that I want to pass on 물려 줄 만한 지혜 같은 게 없구나 Just don't hang 'round here, no, I'm telling you son 그냥 여기 머무르고 싶지가 않다, 정말로, 내 말은 아들아 You don't wanna know me 날 알게 되는 건 별로겠구나 Oh, that's just what everybody's telling me 오, 다들 얘기하는 게 그 소리야
And everybody's telling me 다들 얘기하는구나 You look like me, but please don't turn into me 넌 날 닮았지, 하지만 나로 변하지는 말아 You look like me, but you're not like me I hope 넌 날 닮았지, 하지만 넌 내가 아니길 바라 I have run away from the one thing that I ever made 난 내가 만든 단 하나로부터 도망쳤지 Now, I only wish that I could show you 이제는, 너한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어 Wish I could show a little soul 내 작은 영혼을 보여준다면 Wish I could show a little soul 내 작은 영혼을 보여준다면 Wish I could show a little soul 내 작은 영혼을 보여준다면 Wish I could show a little soul 내 작은 영혼을 보여준다면